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아사히 “日, 한중일 정상회의 12월 개최 추진”

성사 시 문재인·리커창 취임 후 첫 일본 방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10-11 오전 11:07:0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일본이 오는 12월 한중일 정상회의를 도쿄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10일 자민당의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한중일 정상회의를 12월 개최하는 방향으로 일정 조정을 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지난 2015년 11월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뒤 2년 가까이 열리지 못하고 있다. 회의는 매년 일본-중국-한국 순으로 열린다.

 일본 아베 행정부는 한중일 관계 개선을 위해 한국과 중국 정부에 정상회의 개최를 꾸준히 타진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중국의 소극적 자세, 한·중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 등의 영향으로 노력이 결실을 보지 못했다.

 아사히는 한중일 정상회의의 도쿄 개최가 성사되면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하게 된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0 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