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동상 제막

지평리 전투 승리로 이끈 폴 프리맨 대령 동상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7-10-17 오전 10:57:3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미 2사단 창설 100주년을 기념하는 동상 제막식이 16일 의정부 캠프 레드 클라우드에서 열렸다.

 이 조형물은 6·25전쟁 당시 양평지역에서 치열하게 벌어진 지평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미2사단 제23연대장인 폴 프리맨(Paul L, Freeman) 대령 동상으로, 조각가 방주혁 씨가 제작해 기증했다.
 
 지평리 전투는 1951년 2월 중공군 4차 공세 때 미 2사단 23연대와 프랑스 대대가 병력 규모에서 16배나 되는 중공군 3개 사단의 공세에 맞서 승리한 6·25전쟁 10대 전투 중 하나다. 미 2사단은 사령부 본부 건물을 ‘프리맨 홀’로 이름 붙이기도 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회재 의정부지검장, 스캇 맥킨(D. Scott McKean) 미 2사단장과 지휘관 등이 참석했다. (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0 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