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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9급 공채 출신 박우신 기획조정관을 차장에 임명

“국민이 체감하는 병무행정 서비스 추진” 평 받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10-19 오후 2: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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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청장 기찬수)이 9급 공채 출신의 박우신(58세) 기획조정관을 20일 차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박우신 신임 차장은 1979년 경기도지방병무청에서 9급으로 시작해 경기북구병무지청장, 병역자원국장, 기획조정관 등을 거쳐 일반직 공무원의 최고 자리인 1급 차장에 올랐다.

 병무청은 박우신 신임 차장이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제도’ 도입, ‘병역판정검사 실시간 안내’ 등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병무행정 서비스를 추진해 왔으며, 병무행정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한 현안대처능력과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기찬수 청장은 “금번 인사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문화 개혁을 위하여 출신과 지역 등을 완전히 배제하고 혁신적 마인드와 왕성한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선발했다”고 말했다.

 박우신 신임 차장은 1959년 생으로 문산 종합고등학교와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부인과 1남 2녀를 두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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