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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작전 도시' 인천-노르망디 교류 강화 협약

평화 포럼 등 국제행사 공동 개최, 노르망디 캉 전쟁박물관과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의 상호 교류 사업 등 추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7-10-31 오전 10: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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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륙작전으로 이름이 알려진 인천시와 프랑스 노르망디 주가 31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문화유산보존 및 평화수호를 위한 지속적인 우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홍기원 국제관계대사, 유지상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3명이 인천시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프랑스 측은 에르베 모랭(HervéMORIN) 노르망디 주지사와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프랑스대사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주한 프랑스대사와 노르망디주 대표단이 작년 12월과 올해 5월 잇따라 인천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두 도시는 평화 포럼 등 국제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노르망디 캉 전쟁박물관과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의 상호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1944년 6월 6일 감행된 작전으로, 영미 연합군은 이 작전 덕분에 독일군을 격파하고 2차 세계 대전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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