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윤 美 6자회담 수석대표, 14일 방한 예정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진행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4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연합뉴스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 윤 특별대표가 주한미국대사관 주최 행사 등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 외교 소식통은 윤 특별대표가 방한 기간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중순 한국을 방문해 한미,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했던 윤 특별대표는 약 1개월 만에 다시 이 본부장과 만나 대북정책을 조율하게 됐다.
이와 관련, 연합뉴스는 한미 6자 수석대표 협의를 통해 북한과의 대화 등 한반도 정세의 국면 전환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앞서 조셉 윤 특별대표는 지난달 30일 미국외교협회(CFR) 행사에서 “북한이 약 60일간 핵·미사일 실험을 중단하면 이는 미국이 북한과 직접 대화를 재개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라고 언급 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img_data/article/260820/260820_6288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