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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내일 서울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이도훈 한반도본부장, 쿵쉬안유 中부부장과 北 신년사 이후 대응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1-04 오후 3: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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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중국은 5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5일 외교부에서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이번 협의는 지난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바와 같이 북핵문제 관련 한중 간 전략적 소통 강화 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협의 내용에 대해 노 대변인은 "북한의 신년사 발표 이후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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