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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단 확정, 선수22 임원24명

개 폐막식 때 한반도기 들고 입장... 단일팀 명칭 ‘코리아’ 국가는 아리랑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8-01-21 오후 1: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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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선수단 규모가 확정됐다. 여자 아이스하키는 선수 12명이 가세해 올림픽 사상 최초의 단일팀으로 나서게 된다. 선수단 규모는 선수 22명, 임원 24명 등 총 46명으로 확정됐다.

 선수단은 개막식 입장식 때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며, 아리랑을 국가로 사용한다. 단일팀의 명칭은 ‘코리아(KOREA)’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우리 선수 23명이 그대로 참가하게 되며, 북측 선수 12명이 가세해 전체 인원은 애초 예상했던 인원보다 더 많은 35명으로 구성된다고 했다. 또 경기에 합류하는 선수는 당초 예상됐던 것처럼 3명이 뛸 것으로 보이며, 선수 기용은 전적으로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이 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선수단은 아이스하키를 포함해 모두 5종목에 출전한다. 종목은 피겨 페어와,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하며, 쇼트트랙 종목 2명에게 추가 와일드카드가 주어졌다.

 개막식과 폐회식에서도 남북한은 한반도기를 들고 행진하며, 기수는 이미 예견한 대로 남북 각각 1명씩 맡게 된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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