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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한미 국방장관 조만간 만남…일정·의제는 미정"

이달 말 하와이에서 회담할 것으로 알려져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1-22 오후 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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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2일 한미 양국 국방부 장관이 곧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한미 국방부 장관은 조만간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며 "일정과 구체적인 의제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확정되면 양국이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최 대변인은 "지난 1월 4일 한미 국방장관이 통화한 적이 있는데 그때 가급적 여건이 되면 자주 만나 한미관계에 대해 논의하자(고 합의했고), 특별히 신년 들어 매티스 장관이 양국 장관이 만날 수 있는 여건이 잘 진행되는 상황이 되면 그때 만나 한미관계라든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지원 이런 것들에 대해 논의하자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일본 아사히신문을 인용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매티스 장관이 27일 미국 하와이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양국 국방장관은 평창올림픽으로 인해 연기가 결정된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보인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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