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라오스 댐 붕괴 사고현장에 긴급구호대 신속 파견키로

24시간 내 선발대 파견, 구호대 파견 등은 라오스 정부와 협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7-25 오후 5:02:1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정부는 23일 우리 업체인 SK건설, 한국서부발전이 건설 중인 수력발전 보조댐이 붕괴된 사고와 관련련, ‘민관합동 해외 긴급구호 협의회’를 개최해 생존자 구조, 의료지원, 방역활동 등 수행을 위한 구조팀과 의료팀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해외 긴급구호대’를 가급적 조속히 파견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정식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주재로 열린 협의회는 현지 상황 및 본대파견에 필요한 사항 등을 협의하기 위해 향후 24시간 내 외교부, 소방청, 국립중앙의료원 등으로 구성된 선발대를 파견하고, 구호대 파견 시기 등 구체적 내용은 라오스 정부와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 피해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의약품·구조물자 및 긴급구호금 제공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구체 지원 내역 및 전달 방식 등은 라오스측 입장 등을 감안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방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한적십자사,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참석했다.

 한편 베트남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는 25일 베트남 재난대응수색구조위원회를 인용해 이번  댐 붕괴로 최소 70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8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
지난 10월 10일 북한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았다. 정주년(5&..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