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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유엔의 날 기념행사, 부산에서 열려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행사와 걷기대회도 개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0-24 오후 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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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3회 유엔의 날 기념식이 24일 오전 부산시 남구 대연동 UN기념공원에서 열렸다.

 유엔의 날 기념식은 UN창립과 한국전 참전 UN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고 자유와 평화 수호의 UN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다.

 부산시가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6·25전쟁 유엔참전국 외교사절, 국내 참전용사 후손, 육·해·공군 장병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개국 안장국 국기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헌화, 조총 및 묵념,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유엔의 날인 24일 아침에는 육·해·공군 장병이 2,297기의 개별 묘역에 국화를 헌화했고, 부대행사로 UN기념공원에서는 10월말까지 ‘국화꽃 전시회’가 운영된다.

 기념식 후에는 ‘피란수도 부산투어’를 통해 한국외대에서 수학 중인 참전용사 후손들이 참여한 가운데 피란수도 시절의 부산의 전근대 역사유적지, 문화유적지를 방문했다. 또 세계평화를 기념하는 ‘세계평화 피스로드 걷기대회’가 부경대에서 유엔기념공원까지 부산 재학생과 외국 유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기도 했다.

 특히 시민들과 함께 전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로 부산시청사 2층 시민광장 앞 진입로에 참전국 22개 국기와 UN기를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게양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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