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RFA, 미 국방부 ‘군사적 긴장 완화∙북핵 외교적 해결’ 전폭 지지

'美폭격기 한반도 상공 비행 중단' 관련 논평 요청에 답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11-29 오전 9:04:32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미 국방부가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려는 노력들을 지지하며 김정은이 동의한 북한의 검증된 비핵화 달성을 위한 미국 외교관의 노력을 계속해서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9일 보도했다.

 크리스토퍼 로건 미 국방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미군 폭격기의 한반도 상공 비행 중단에 대한 자유아시아방송(RFA)의 논평 요청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의 요청으로 미군 폭격기의 한반도 상공 비행이 중단된 것이냐”는 질문에는 “작전계획 과정에 관한 세부 사항이나 미래 임무에 대한 논의를 하거나 동맹인 한국과의 내부적으로 논의한 세부사항을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건 대변인은 이어 미국과 한국은 한국 방어 능력을 향상하고 한미연합군의 군사적 준비태세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정기적이고 일상적인 훈련을 계속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찰스 브라운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은 지난 26일 미국 국방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미군 폭격기의 한반도 상공 비행을 중단시켰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다음날 “미군 폭격기 출동 여부는 한미 협의로 결정되는 사안”이라고 밝힌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9.15 일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