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中, "北, 美 대통령에게 친서...낙관한다"

루캉 中 대변인, "양측의 지속적인 대화 지지...긍정적인 성과 거두기 기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9-01-04 오전 9:58:14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지난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낸 것과 관련, 중국 정부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에서 분명히 보여주듯, 중국은 북한과 미국 양측의 지속적인 대화를 지지하며 양측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는 긍정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밝혔다.

 루 대변인은 또 “중국은 미국과 북한이 한반도 문제의 가장 핵심 당사자라고 본다. 또 양측이 적극적으로 접촉하고 대화하는 것이 한반도 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김정은으로부터 멋진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두 정상이 6개월 전 싱가포르에서 만났고, 아마도 또 한번의 만남을 가질 것”이라며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방침을 재확인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10.23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