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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대북제재 유지에 중국의 지속적인 지원 기대”

“미-중, 북한 비핵화 중요성에 동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6-21 오전 9: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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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중국의 지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0일(현지시간),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의 세 번째 정상회담에 대한 미국의 소리(VOA)방송의 논평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은 북한을 비핵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완전히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VOA는 이 관계자가 미국이 중국에 대북 제재 압박을 여전히 촉구하느냐는 질문에,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한반도 비핵화라는 미국의 목적은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대북 제재는 완전한 효력을 유지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앞서 미 국무부 헤더 노어트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신중하고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고 북한 정부와도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최대 압박 캠페인에 대한 중국의 계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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