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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포드 미 합참의장 “한미 연합군사훈련 계속해야”

“큰 형태의 훈련 없어졌으나 다른 훈련 할 수도 있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5-30 오전 10: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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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셉 던포드(Joseph F. Dunford Jr.) 미국 합참의장은 지금은 북한에 외교적 방법으로 접근할 때지만, 한미 두 나라가 북한에 대한 외교적 방법이 실패할 때를 대비해 연합훈련은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던포드 합참의장은 29일(현지시간) 미국의 민간 연구기관인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가 주관한 간담회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양국 고위층의 입장은 바뀐 게 하나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큰 형태의 훈련은 없어지기도 했지만 다른 훈련을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던포드 합참의장은 현재 자신을 비롯한 미국 군의 역할은 미국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이행과 대통령의 외교 전략, 그리고 국무부의 대북 최대 압박 캠페인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적의 도발에 맞서 충분한 대응을 확실하게 하고, 북한이 석유(petroleum product)를 선박 대 선박 방식으로 환적하는 것을 금지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미군의 역할이란 설명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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