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 문화소통포럼(CCF) 2019 공동 개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문화 콘텐츠 동향 및 향후 전망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6-18 오전 11:20:30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외교부는 ‘전략적 문화교류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공동으로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문화소통포럼(CCF) 2019’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외교부는 다양한 국가들과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해당 국가와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인식 제고를 모색하는 ‘전략적 문화교류 증진 사업’을 2006년부터 시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7월 2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문화 콘텐츠의 동향과 향후 전망에 관해 논의하는 토론회와 문화소통의 밤과 1일 열리는 한국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포럼에는 빌보드 K-POP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미국), 이탈리아 최고문학상 반카렐라상 수상 작가 오가와 이토(일본), 국제문제를 탐구하는 저널리스트 겸 정부정책연구소장 브론웬 매독스(영국), 로테르담 영화제 타이거상 수상 감독 일리야 흐르자놉스키(러시아) 등 문화소통 분야 강국의 주요 인사 12명을 초청한다.

 이들에게 한국 문화의 정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초청 국가의 문화도 알릴 수 있도록 국내외 여론주도층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간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참석인사들은 향후 언론, 영화, 도서, SNS 등 활동 분야에서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함으로써 미디어 시대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SNS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쌍방향 문화교류 및 효율적 확산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7.20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