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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D 확산방지구상(PSI) ‘Eastern Endeavor 19’ 행사 부산에서 개최

해상차단훈련은 생략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7-09 오전 1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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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대량살상무기(WMD) 불법확산 차단을 위한 확산방지구상(PSI) 아시아태평양지역 연례훈련으로 '이스턴 인데버(Eastern Endeavor) 19'를 9∼12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PSI 아태지역 연례훈련은 2014년부터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호주, 일본, 한국이 순환 개최해 왔다.

 이번 훈련에는 러시아, 베트남 등 아태지역 PSI 참여국 전문가와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인도, 파키스탄 등 PSI 비참여국들도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한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에서는 학술회의와 도상연습을 중심으로 반확산 역량 강화 방안 논의 등이 있을 예정이며, 해상차단 훈련(LIVEX)은 실시되지 않는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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