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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등 美억지력, 아태지역 평화에 불가결"

일본 방위상, "북한 탄도미사일 등 폐기실현 위한 최대 압력 유지할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5-08 오후 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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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교도통신은 8일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이 "주한미군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군의 억지력은 지역 평화와 안정에 불가결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드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축소 검토를 지시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이렇게 말하면서 주한미군의 억지력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회견에서 "북한의 모든 대량파괴무기와 다양한 탄도미사일의 폐기를 실현하기 위해 최대한 압력을 유지하겠다"며 일본 정부의 입장을 재차 확인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 국방부에 주한미군 병력 감축 옵션을 준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지만, 트럼프 대통령 등 미국 정부 관계자와 한국 정부는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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