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방사청, '열린상담실' 운영...업체의 고충, 7일 이내 답변한다

1:1로 업체 만나 고민 해결...소통과 협업 문화 정착 기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7-22 오전 10:20:39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방위사업청은 26일부터 업체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사항을 전달하고 해결방안을 토의할 수 있는 「열린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열린상담실」은 온라인으로 업체 고충사항을 접수하고 오프라인에서 상담 및 토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위사업 협업체계에 가입된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업체가 「열린 상담실」을 통해 요청한 내용은 사안에 따라 해당 사업부(단)장 또는 사업관리본부장이 직접 만나 토의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한다.

 방사청은 “이번 「열린 상담실」 운영은 기존의 다수 업체가 만나 대화하는 간담회 형식을 벗어나 업체 담당자와 방위사업청 의사결정권자가 1:1로 격식 없는 대화를 나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공식적인 회의에서 공개하기 어려운 업체의 고충사항을 구체적이고 세세한 부분까지 상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민원처리 방식과 차별화하여 의사결정권자가 상담 내용 및 사후 관리를 책임지고 7일 이내 답변하며, 단기간에 개선이 어려운 부분은 그 사유와 앞으로의 추진계획까지 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방위사업청 강은호 사업관리본부장은 “「열린 상담실」이 업체와 보다 가까운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협업하는 문화가 방위산업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을 추진하며 겪는 업체의 애로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열린 상담실」이용방법은 방위사업청(www.dapa.go.kr), 방위사업 협업체계(vpn.dapa.go.kr), 국방전자조달(www.d2b.go.kr), 한국방위산업진흥회(www.kdia.or.kr)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9.19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