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기술품질원, 방산수출지원센터ㆍ감항인증연구센터 신설

방산수출과 항공 전문기관 역할 강화로 해외방산시장 개척 지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8-26 오전 9:26:0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기술품질원은 26일부로 ‘방산수출지원센터’와 ‘감항인증연구센터’를 신설,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수출형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방산수출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이나 강소기업을 주 지원 대상으로 수출과 관련된 업무를 지원하며, 수출대상국 정보수집 및 진출전략 연구 등을 위한 해외수출 지원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또 기존의 항공센터소속 감항인증팀으로 운영하던 것을 감항인증1팀, 감항인증2팀 2개팀(18명)으로 구성해 ‘감항인증연구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감항인증(堪航認證, Airworthiness Certification)이란 군용항공기가 비행안전성을 가지고 그 성능과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음에 대한 정부의 인증을 말한다.

 기품원은 “국내 체계개발사업(KF-X, LAH 등), 구매/성능개량, 수출기 지원사업 등 감항인증에 대한 소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항공 무기체계의 첨단화에 따른 복잡화ㆍ정교화로 감항인증 관련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요구됨에 따라 현 체제 및 인력으로 역할 수행이 제한돼 조직을 확대,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은 “부품소재의 국산화와 독자 기술의 중요성이 최근 크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산수출지원센터’와 ‘감항인증연구센터’의 신설은 수출형 방위산업 육성의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5.22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대남 통일노선 변화와 우리의 대응 방향
최근 남북 관계는 ‘첨예한 대립 양상의 경색 국면’으..
깜짝뉴스 더보기
아동수당·생계급여 확대…2년간 민생·경제법안 254건
지난 2년간 법제처와 법률 소관 부처가 합심해 입법을 추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