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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국방품질연구논집' 창간

정보 공유, 소통 위해 매 분기별 발간예정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3-29 오전 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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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기술품질원은 29일 방산업체, 소요군, 학계 등의 국방분야 지식 공유와 군수품 품질향상에 기여하기 위해「국방품질연구논집」을 창간했다고 밝혔다.

 ▲ 국방품질연구논집 창간호 표지[국방기술품질원 제공] ⓒkonas.net

 

 이번 창간호에는 'K11복합형소총의 사격 충격특성에 관한 분석'을 비롯한 7건의 연구논문과 기고가 실렸다. 기술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K11복합형소총 사격통제장치(FCS : Fire Control System)에서 발생된 균열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실제 충격량 측정을 기반으로 고장 원인분석과 개선점을 제시했다.

 기품원은 “이와 같은 제언 내용은 향후 K11복합형소총의 성능개량이나 다른 군수품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방품질연구논집」은 국방 분야의 특성상 제한적인 상황을 탈피해서 품질분야 전문가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매 분기별로 발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기술품질원 이창희 원장은 “이번 「국방품질연구논집」창간이 산·학·연에서 보유한 우수기술, 현장 데이터를 접목한 전문기술 분석내용, 품질개선 및 국산화 개발사례 등 품질경영 최신 이론과 현장에서 체득하는 실무 내용들을 공유함으로써 당면한 군수품 품질문제를 개선, 발전시켜 품질경영 선진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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