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품질원, 울산국방벤처센터 개소
국방기술품질원과 울산광역시는 23일 오후 울산산학융합원에서 울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 3일, 국방기술품질원과 울산광역시가 울산국방벤처센터 설립 및 공동운영에 관한 협약 체결 후 4개월 만에 개최된 이날 개소식에는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황세영 울산광역시의희 의장, 박승흥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 하인성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체계기업 및 협약기업 대표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울산국방벤처센터의 전반적인 운영을 주관하며, 협약기업에 대한 국방 과제 발굴과 기술개발 지원 등을 통해 방위산업 시장 진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울산광역시는 조선, 자동차, 에너지 등 국내 최대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신 산업분야로 에너지‧3D 프린팅‧바이오 분야를 육성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8만 4천여 개의 중소ㆍ벤처기업이 있는 곳으로 미래 방산기술 기반구축에 큰 역할이 기대되는 곳이다.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은 “울산국방벤처센터 개소를 계기로 전국 최고수준의 제조업 기반을 갖춘 울산광역시의 중소·벤처기업이 국방 기술개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울산지역 국방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이번 울산국방벤처센터를 포함해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국방벤처센터 운영을 통해 약 320여개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진출을 지원했다. 지난 해에는 154개 중소기업이 국방분야에 진출해 4,4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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