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병무청 청렴국민감사관 6명 위촉, 설명회 개최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시정요구 등 청렴정책 수립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9-02 오전 10:22:2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병무청은 지난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변호사, 노무사, 교수 등 6명에 대해, 2일 ‘병무청 청렴국민감사관’으로 위촉하고 반칙과 특권 없는 청렴병무청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청렴국민감사관의 임기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병무행정의 감사 과정에 참여해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건의와 시정요구, 부패 관련 민원조사 및 개선사항 도출, 민원, 비위제보 등 청렴정책 수립 참여와 의견 제시 등을 수행한다.

 병무청은 이날 위촉식과 함께 병무행정 및 반부패·청렴 관련 설명회와 서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 현장을 참관하는 등 청렴국민감사관 활동에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병무청 청렴국민감사관 제도는 2017년 주요 공공사업(계약 등) 및 부패 취약분야 감시·조사 및 평가, 감사 착안사항 및 부패방지 활동에 대한 자문 등을 목적으로 도입하였으며, 지난 2017년에 위촉된 회계사 등 3명과 이번에 6명이 새롭게 위촉되어 총 9명의 민간전문가가 병무청 청렴국민감사관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민간전문가의 감사 참여를 통해 병무행정의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12.6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미래지향적인 한·일 안보협력체제 발전 방향
최근 국제질서는 미‧중간 전략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북한..
깜짝뉴스 더보기
우리나라, 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 의장국으로 선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9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16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