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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협약 체결

하나원-남북하나재단-전남대병원-광주새터민건강복지센터와 협약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9-17 오후 1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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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원(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은 17일 오후 하나원-남북하나재단-전남대병원-광주새터민건강복지센터와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이번 의료 협약으로 3차 의료 기관인 지역 거점 병원을 통해 공공의료체계를 활용하여 북한이탈주민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공공의료체계는 북한이탈주민이 병원 진료시 병원 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우선적으로 활용해 지원하고 의료사업부에서 지원할 수 없는 경우는 남북하나재단에서 병원에 직접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ONE-STOP 연계 시스템이다.

 그동안 하나원은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재까지 총 29개의 병원 및 의료 단체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의료 지원 협약을 체결해 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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