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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9.19 남북군사합의와 한반도 평화체제: 성과와 과제’ 학술회의 개최

「9.19 남북군사합의」와 한반도 평화체제 의미와 성과, 향후 과제 검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9-20 오후 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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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대학교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9.19 남북군사합의와 한반도 평화체제: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제30차 국내안보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9.19남북군사합의」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9.19 남북군사합의」와 한반도 평화체제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의미와 성과, 향후 과제를 검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안보학술회의는 김준섭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석구 국방대총장(육군중장)의 환영사, 정경두 국방부장관 축사(김도균 대북정책관이 대신 읽음),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의 기조연설에 이어 이상철 前 국가안보실 1차장의 발표와 조성렬 박사(국가안보전략연구원), 서보혁 박사(통일연구원), 김동엽 교수(경남대학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상철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은 한반도의 안보상황과 현 정부의 안보전략을 살펴보고, 「9.19 남북군사합의」 의의와 향후 남북군비통제 및 평화체제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국방대학교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는 주요 안보현안 및 이슈를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매년 국내안보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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