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 「제7차 한․중 공공외교 포럼」 개최

지방자치단체 및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열린 공공외교 강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0-14 오후 3:55:00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한․중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국제교류재단과 중국 공공외교협회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제7차 한․중 공공외교포럼」이 오는 16-17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포럼은 인천광역시가 ‘디지털 통상시대 한․중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개최하는 「2019 인차이나포럼」과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한․중 지방교류와 지방공공외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9 인차이나포럼은 인천광역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주최하는 대중국 교류협력 국제회의로, 한․중 경제계 인사 등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중 공공외교포럼은 2013년 6월 한․중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의 합의에 따라 양국 국민들의 상호 이해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출범한 민관 협의체로, 양국 간 대표적인 공공외교 대화채널로 발전 중에 있다.

 올해 포럼에는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서은지 공공문화외교국장, 이근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우하이롱 중국공공외교협회장,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등을 비롯한 양국의 정부, 학계, 문화계, 언론계 인사들이 참여해 △동북아 평화협력, △상생 번영과 발전, △인문분야 유대 교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한․중 영화제」, 「한․중 시민 100인 열린 미래대화」, 「한․중 우호 카라반 사진전」을 병행하여 개최한다.

 외교부는 "이러한 양국 국민이 참여하는 소통교류 행사를 통해 한․중 간‘열린 공공외교’를 지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중 시민 100인 열린 미래대화」는 국내외에 잘 알려진 소셜 미디어 운영자(한국뚱뚱, 서울맘메리 등)와 한․중 시민대표들이 참여하여 인터넷 공간에서 양국민간에 상호 이해제고와 우호인식 증진 방안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2.29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안보칼럼] 101주년 3.1절, 국가안보를 생각한다!
3월 1일은 101주년 3·1절이다. 민족대표 33인을 위시해 나..
깜짝뉴스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증상과 예방 방법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