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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중 우호 카라반' 역사문화콘서트 앙코르 강연 열어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의미와 한ㆍ중 우호협력 역사 재조명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0-16 오후 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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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오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4회에 걸쳐 광화문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한ㆍ중 우호 카라반」 역사문화콘서트 앙코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역사문화콘서트는 외교부가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7월 추진한 「한ㆍ중 우호 카라반」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현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바 있다.

 한중 우호 카라반은 대한민국 청년 100명과 함께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중국내 임시정부 주요 활동지(충칭, 광저우, 창사, 항저우, 상하이)를 열차로 순회 방문하며 역사현장 탐방과 함께 역사문화콘서트, 공공외교대화 등 한중 청년 간 다양한 소통ㆍ교류활동을 마련한 행사다.

 이번 강연회는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와 한ㆍ중 우호협력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우리가 당면한 외교과제와 관련된 역사적 교훈에 대해 국민과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기 위해 기획되었다.

 10월 21일에는 ‘독일은 어떻게 과거사를 극복하고 유럽 통합의 주역이 되었는가(다니엘 린데만 방송인), 31일에는 EU시민의식의 성장과 동북아에 주는 함의(조승연 작가), 11월 5일에는 노래로 본 대한민국 독립운동(장유정 단국대 교수), 12월 2일에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역사 100년의 가치(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주제로 각각 개최된다.

 이 행사는 외교부가 국민외교 확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공감 팩토리’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해외안전여행ㆍ국민외교 어플리케이션과 외교부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공감 팩토리는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외교정책에 대한 주제를 선정해 국민과 소통을 통해 우리 국민의 외교 관련 이해도 제고 및 소통 강화를 위한 강연 시리즈다.

 외교부는 “국민 대표단이 참여한 「한ㆍ중 우호 카라반」 사진 자료집 발간을 통해 국민 참여형 공공외교 사업의 결과를 적극적으로 지속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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