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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이란 경제현안 점검 관계부처회의

안정적 경영활동 지속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1-07 오후 4: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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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7일 『한-이란 경제현안 점검 관계부처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 외교부는 7일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참여하는 '한-이란 경제현안 점검 관계부처회의'를 진행했다. [외교부 제공] ⓒkonas.net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열린 이 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참여해 최근 미-이란 간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국면에서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활동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이란 및 미국과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이란 원화결제계좌를 활용한 인도적 품목 교역 재개, 우리 기업 미수금 문제 해결 등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간 유기적 협력 체제 하에 우리 기업들의 안전 및 지속적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미국 등 유관국과 필요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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