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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국립묘지 안장 및 보훈병원 이용 가능해

국립묘지 비상근무 체제 유지, 안장업무 정상 추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1-23 오전 1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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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2020년 설 연휴기간 중 ‘국립묘지 안장과 보훈병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대책을 수립해 업무를 정상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립묘지에서는 연휴기간 안장업무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많은 참배객이 방문하는 것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갖춘다.

 국립묘지 안장 신청은 국립묘지안장관리시스템(http://www.ncms.go.kr) 또는 각 국립묘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국립묘지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를 대비해, 국립묘지에서는 인근 소방서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약품을 준비하는 등 참배객 안전에 만전을 다하고, 참배객을 위한 교통편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현충원은 대전지하철(현충원역)에서 묘역까지 ‘보훈모시미 버스’를 평소보다 5대 증편하여 총 6대를 운행하며, 연휴기간 동안 후문을 개방하고 원내 임시 주차공간도 마련한다.

 영천·임실·이천호국원은 인근 역 또는 터미널에서 호국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고령 및 거동이 불편한 참배객을 위해 전동카트로 묘역까지 모시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밖에 4·19민주묘지와 5·18민주묘지에서는 참배객들에게 음료와 국화꽃을 무료로 제공하고, 3·15민주묘지는 윷놀이·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기간 중 보훈가족의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전국 5개(중앙, 부산, 대구, 대전, 광주)보훈병원에서는 응급실 근무인원을 보강하여 24시간 운영하고 구급차량을 상시 대기하며 인근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전국 320여개의 지정 위탁병원에서는 지역별로 연휴기간 동안 응급실을 운영하여 보훈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보훈병원 응급실 안내 및 지역별 위탁병원 명단은 국가보훈처 누리집(예우보상-지원안내-의료지원) 및 보훈병원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해당 보훈병원 또는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 당직실로 문의하면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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