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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강력 태풍 피해 입은 필리핀에 2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제공

필리핀 국제적십자사 통해 전달...이재민들 조속히 일상 복귀하길 기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1-05 오전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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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최근 태풍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재민들을 위해 2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태풍 고니가 최대 시속 약 225Km로 필리핀에 상륙해 20명 이상의 사망자 및 37만 명 이상의 이재민을 포함하여 약 160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은 필리핀 국제적십자를 통해 이루어진다”며 “정부는 우리의 긴급지원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사람들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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