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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부설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 출범

2본부 11부(센터), 383명의 인원과 2,265억 원의 예산 규모 갖춰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2-31 오전 8: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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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산업 발전과 국방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전담기관이 2본부 11부(센터), 383명의 인원과 2,265억 원의 예산 규모를 갖추고 출범한다. 

 방위사업청은 2021년 1월 1일부로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를 국방기술품질원 부설기관으로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 국방기술품질원 조직 현황 [방위사업청 제공] ⓒkonas.net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는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및 「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법」 제정에 따라 국내 방산 육성 지원 및 국방기술기획·관리·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는 국방기술품질원 정관에 의한 인사·예산의 독립성을 보장함으로써 본원과 독립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방산지원본부 △기술기획본부 △기술평가센터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로 구성된다.

 신설되는 방산지원본부는 중소・벤처기업의 맞춤형 지원 확대, 국산화 개발 품목 발굴 및 시험평가 지원, 수출 방식 다변화 전략 수립 등 방위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부 정책을 지원한다.

 기술기획본부 및 기술평가센터는 민간기술을 융합한 기획, 산‧학‧연  연구 관리, 지재권‧연구시설‧장비 관리 및 공유 등을 통해 산‧학‧연의 국방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개방형 국방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첨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는 민간기술 조사·분석을 통한 군 적용 활성화, 구매요구서 작성 지원 및 전력지원체계 선행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군수품 품질관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품질경영본부 중심으로 재편되며 연구개발단계 품질관리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개발품질연구본부와, 양산단계 품질관리 품질검증 강화를 위한 생산품질경영본부로 구성되며 업무 효율화를 통하여 정원에 대한 증원 없이 업무를 수행한다.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 신설을 통해 기술 생애주기 전체에 대한 국방 R&D체계를 정립하고, 여러 부서에 산재되어 있던 부품 국산화・수출지원 업무 등을 한 기관에서 수행함으로써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중점 육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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