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한미경제연구소와 협력 MOU 체결
한국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미국 내 이해 심화에 기여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지난 달 30일 미국 소재 한미경제연구소(KEI : Korea Economic Institute)와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미경제연구소는 1982년 워싱턴 D.C.에 설립된 한미관계 전문 싱크탱크로서 경제 뿐 아니라 안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미 공공외교를 담당하고 있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오영주 소장과 미국 한미경제연구소 캐슬린 스티븐스 소장(전 주한 미국대사)은 각각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영문보고서가 한미경제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소개될 수 있게 되었고, 한국 정부연구기관이 작성한 한국에 관한 보고서가 미국에서 더 확산될 수 있게 되었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에서 한국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이해가 심화되고 우호적 지지기반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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