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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협의회 첫 회의 개최

올해 말까지 세부사업 구체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4-29 오전 1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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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8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주관으로 시청 별관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협의회』(이하 협의회) 최초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관계 지자체, 이전주변지역 주민대표, 관계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역주민과 적극적인 소통 및 협의를 통해 올해 말까지 세부 지원사업별 시설 위치와 규모 등을 구체화하여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비는 최소 3천억 원이다.

 향후 일정은 기부 대 양여사업 승인(기재부, ’22년) → 합의각서 체결 (국방부 ↔ 대구시, ’22년) 후 기본‧실시설계 (’22∼’23년) → 시설공사 및 부대이전 (’24∼’28년) → 개항 (’28년) 순으로 진행된다.

 국방부와 관계 지자체는 “성공적인 대구 군 공항 이전을 위해서는 원활한 지원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핵심적인 요소라는 인식하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의 추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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