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방벤처 기술교류회 열어
국방벤처기업 및 방산 대기업과의 기술교류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연구소)는 27일 충남국방벤처센터에서 국방벤처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방벤처 기술교류회’는 군 또는 방산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국방벤처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매칭시켜 방산 협력개발과 사업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는 방산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이다. 연구소는 기술력 있는 방산 중소기업들이 국방 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교류회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탄약용 신관, 관성항법장치 핵심부품인 가속도계 센서 및 솔레노이드에 대한 기술을 보유한 국방벤처기업(유일글로비스 등 5개社)과 이 기술들을 필요로 하는 풍산FNS 간 기술협력 매칭을 위해 마련됐다.
임영일 연구소장은 “국방벤처 기술교류회를 통해 방산 대기업과 국방벤처기업 간 폭넓은 교류와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며, “기술력 있는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국방분야 진출을 활성화하고 국방기술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방위사업청 출연기관으로 국방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기획․관리, 핵심부품개발 등 방위산업육성과 수출지원을 전담하기 위해 ’21년 1월 설립되었다. 연구소는 민간 중소‧벤처기업의 방산분야 진출 지원을 위해 전국 10개 지역에 국방벤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429개의 국방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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