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임우철 애국지사 작고...10일 발인

생존 애국지사 19명 남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6-09 오전 10:10:2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가보훈처는 8일 정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쓴 임우철 애국지사가 향년 100세로 작고했다고 밝혔다.

 임우철 지사는 지병으로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임종을 맞았으며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10일 오전 7시 발인 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6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1920년 충남 연기에서 출생한 임우철 지사는 1941년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공옥사고등학교에 재학 중 동급생들과 내선일체(內鮮一體) 비판 및 궁성요배(宮城遙拜)가 부당함을 주장했고 민족자본 육성과 한국어 보급 등 민족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다 체포되어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지사의 공훈을 기려 200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임우철 지사가 작고함에 따라 생존 애국지사는 19명(국내 16명, 국외 3명)만 남게 되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12.11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세계 인권의 날과 북한 주민의 인권
벽에 붙어있는 달력에 달랑 남아있는 마지막 장인 12월에는 각..
깜짝뉴스 더보기
국토종주 자전거길 1,763km 국민이 직접 자전거 타며 안전점검
행정안전부는 7일,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길을 만들기 위해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