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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日 국방장관 회담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5-01-13 오후 5: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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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웅 국방장관은 13일 일본의 방위정책이  지역의 안정과 평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오노 요시노리(大野功統) 일본 방위청 장관과의 회담에서 일본이 `전수방위' `평화헌법' `비핵 3원칙' 등 기존 원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안보와 정세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방위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국방부측이 전했다.

 ▲ 윤광웅 국방장관(오른쪽)과 오노 요시노리 일본 방위청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양국 국방장관은 대북정책 추진에 있어 상호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데 합의하고, 한국 정부의 평화·번영정책의 추진 입장에 대해 이해를 표하면서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적극 지지하였다.

오노 장관은 북한 핵문제 등 대북 정책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설명하고,「방위계획대강」개정 등 최근 일본의 방위정책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한, 일 국방장관은「韓·日 공동수색구조훈련」을 계속 실시할 것과 합참의장의 訪日 등 軍 고위급 상호방문과 같은 양국간의 군사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韓·日 군사교류를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오노 방위청장관은 편리한 시기에 윤광웅 국방장관의 일본 방문을 초청하였고, 회담 후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 예방에 이어 판문점을 견학한 뒤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이날 저녁 이한(離韓)한다.

일본 방위청 장관의 이번 방문은 한국과 일본이 지난 94년 양국 국방장관  회담을 정례화한 이후 6번째 이뤄진 것이다.

오노 장관은 한국 방문에 앞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를 순방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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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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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14 오후 3:08:51
    찬성0반대0
  • 나리꼬   

    일본의 야욕을 충분히 감지했나요? 협력을 앞세우며 日人들이 속내를 감추는 것을 윤 장관이 잘 찍어내야 합니다. 5천년 역사에서 우리는 그놈들에게 수도 없이 당해왔슴을 잊지마시길...</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1-14 오전 10:17:39
    찬성0반대0
1
    2026.10.2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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