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미 국무부 “한미연합훈련은 방어적훈련, 동맹차원 결정”

“북한에 적대적 의도가 없고 남북대화 지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8-11 오전 9:46:5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주한미군 철수를 거론한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한미연합훈련이 순전히 방어적 훈련이고 북한에 대한 적대적 의도가 없으며, 남북 대화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10일 정례기자설명회에서 김여정 부부장의 한미연합훈련 관련 담화에 대한 논평 요청에, 미국은 철통같은 한미 동맹에 따라 안보와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 국방부도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한미연합훈련은 코로나19 상황, 연합방위태세 유지, 전작권 전환 여건 조성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한미 양국이 동맹 차원에서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한미연합훈련은 사전연습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이 10일부터 13일까지, 본훈련인 한미연합지휘소연습은 16일부터 26일까지 컴퓨터 모의훈련 방식의 지휘소연습(CPX)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북한은 지난달 27일 남북 통신연락선을 복원했으나 한미 연합훈련 사전연습 개시일인 10일 오후 동해지구와 서해지구 군 통신선 정기통화에 응답하지 않았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1.10.28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하늘의 별이 된 안중근 의사!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중국 하얼빈역에서 총성이 울렸..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처리법령 개정 시행, 국민 서류제출 불편 해소
민원인이 요구하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본인에 관한 행정정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