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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발대식...기후.환경외교 관심 유도

포용적 녹색회복을 향해 세계와 소통할 우리 미래세대의 모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9-03 오후 4: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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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3일 오후 ‘제10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는 녹색성장 및 우리의 기후변화·환경외교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교부 대국민 프로그램으로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 10회째를 맞고 있다.

 이 날 발대식에서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포용적 녹색회복을 추진하는 그린뉴딜, 우리 정부의 기후․환경 리더십이 부각된 제2차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등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녹색성장 정책을 소개하고,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들이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모집에는 국내 대학(원)생 330여 명이 지원하여 기후변화·환경 문제에 대한 우리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선발된 10개 팀 30명의 학생들이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로 임명되었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은 약 6주간의 활동을 통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식을 쌓아 우리나라 및 국제사회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다방면으로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제10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들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15일까지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 강연, 극지연구소 전문가와 우리나라 북극활동에 대한 대화,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관련 누리소통망[SNS] 콘텐츠(카드뉴스 및 영상 등)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서포터즈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등 국제 현안에 대한 기후행동 제안서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녹색성장에 관한 우리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국내외 청년들과 공유하게 된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지정된 첫 유엔 기념일이자 우리나라 국가기념일인 ‘푸른하늘의 날’(9.7.)을 맞아 외교부 주최로 열리는 ‘월경성 대기오염 대응 국제포럼’에도 참여한다.
모든 활동을 완료한 서포터즈에게는 외교부 장관 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1팀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시대 적극적인 누리소통망 활동을 통해 국내외 시민들과 녹색회복에 대한 공감대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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