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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엔군축연구소 공동 주관 ‘청년과 군축’ 사업 실시

군축.비확산 분야 청년 관여 확대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9-09 오전 1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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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유엔군축연구소[UNIDIR]와 공동으로 군축·비확산 분야에서 전 세계 청년들의 관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8일 제네바에서 4대 사업 발족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군축·안보·개발 연계를 주제로 하는 청년 논문 경연대회를 열고, 청년 전문가의 군축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UNIDIR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우주안보와 기술을 주제로 모의 유엔 1위원회를 개최하고, ‘21세기의 군축’ 온라인 코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로빈 가이스 UNIDIR 소장은 군축·비확산 분야 청년 관여 확대를 통해 논의의 다양성 및 지속가능성을 보다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한국과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유엔 사무총장 군축 의제 중 청년 관여 주도국으로서 2019년 제74차 유엔총회에서 84개국 공동제안국 참여하에 컨센서스로 채택된 ‘청년과 군축(Youth, Disarmament and Non-proliferation) 결의안’을 주도하는 등 청년 관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올해 제76차 유엔 총회에서 제2차 ‘청년과 군축·비확산 결의안’을 상정할 계획이며, 국제 군축·비확산 분야에서 우리의 기여와 위상을 지속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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