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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타 5개국 외교장관, 터키.유럽 자연재해 위로 성명

믹타 내 연대정신 더욱 강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9-10 오전 1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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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믹타[MIKTA] 회원국 외교장관들은 지난 7-8월 간 터키의 여러 지역과 유럽에서 발생한 산불·홍수 피해를 위로하는 공동성명을 8일 발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믹타 외교장관들은 공동성명에서 자연재해로 인해 인명피해와 손실이 발생한 점을 위로하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터키 및 유럽 정부와 국민들에게 연대를 표했다.

 또한, 세계적인 화재 및 강수 발생 패턴의 변화 등 기후변화가 자연재해 발생에 미친 영향에 주목하고, 조속한 기후 행동을 위한 믹타의 공동 의지를 재확인했다.

 외교부는 "이번 공동성명은 터키 등 재해 피해 지역에 대한 믹타 공동의 위로를 표명하며 믹타 회원국 간 연대와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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