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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군 화보 ‘당신과 나의 자부심, 우리 국군’ SNS에 공개

12개 분야 임무 수행 장병들의 역동적인 모습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0-01 오전 10: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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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021년 국군 화보 ‘당신과 나의 자부심, 우리 국군’을 1일부터 국방부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연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7년 첫 공개 이후 올해 5회 차를 맞이한 이번 화보는 멋지고 다양한 국군의 모습을 통해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전국 각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담았다.

 2021년 국군 화보는 다양한 시도와 기획을 통해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이라는 국방운영 목표를 담고자 했다.

 최근에 인기가 더욱 높아진 특수부대원들의 강인한 모습으로 ‘강한 국군’을, 병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몸소 보여준 자부심 넘치는 모습으로 ‘자랑스러운 국군’을, 지속되는 코로나19 속에서 임무 수행 중인 장병들의 현장감으로 ‘함께하는 국군’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병사 공모를 실시하였는데, 짧은 기간 동안 200건 넘게 신청서가 접수되어 병사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와 임무 수행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올해 화보는 국방사진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이 화보 기획과 촬영을 맡았다.

 아울러, 국민 대상 ‘국군 화보 표어(슬로건) 공모전’ 개최를 통해 국민이 화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함께하는 국방’을 구현하고자 했다.

 지난 8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은 ‘자랑스러운 군’을 주제로 한 1,8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국민들이 군에 대해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공모전 심사 결과, “국민의 '벗’으로, 대한민국의 ‘빛’으로”라는 작품이 최고점으로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앞으로 화보 연재 시에 각 화보마다 그 의미를 돋보이게 하는 문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1년 국군 화보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병사부터 특수부대까지 총 12개의 분야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이번 ‘미라클 작전’을 통해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공군 공정통제사(CCT)부터, 안되면 되게 하는 육군 특전사, 불가능은 없는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물같이 침투하여 불같이 타격하며 바람처럼 퇴출하는 해병대 특수수색대, 보이지 않는 위협에 맞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까지 대한민국 특수부대 장병들이 총출동하여 강한 국군의 모습을 나타냈다.

 또한 평화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디엠지(DMZ)에서 임무 중인 최전방 수호병, 호위함 ‘인천함’의 눈과 귀가 되어 서해를 지키고 있는 갑판병, 영공을 수호하는 전투기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출동하여 진압하고 조종사를 구조하는 공군 소방구조병, 국산 자주포 K-9의 공격 정확도를 더욱더 향상하는 사격 지휘병, 흔들림 없는 자세와 절도 있는 동작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국방부 의장병, 미래 전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새 임무 영역을 열어가고 있는 드론운용병, 검역의 최전선 인천공항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임무 수행 중인 군검역지원단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복무 중인 모습을 담았다.

 10월 1일 국군의 날부터 국방부 누리소통망(SNS), 국방일보를 통해 화보의 첫 작품이 공개되며, 이후 개인별 사진과 영상이 순차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국방부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rokmnd_official),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NDKOR)과 공식 블로그 동고동락(blog.naver.com/mnd9090)에 매주 2편씩, 국방일보에 매주 1편씩 게재됩니다.

 또한, 화보 전편 공개 이후(11월 하순 예정), 국방부 누리소통망(SNS)에서 대국민 참여 행사를 통해 총 2022명의 국민을 선정하고 이번 화보로 제작한 2022년 달력을 배포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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