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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20개 이상 대형 국외 방산기업 대상 한국 방산정책 설명

서울 ADEX 2021 계기, 절충교역 수출상담회도 실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0-28 오후 4: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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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서울 아덱스(ADEX) 2021 행사에 참여하여 해외 주요 인사와 정부 간 환담 및 방산군수공동위를 실시하고, 절충교역 수출상담회와 방산정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슬로바키아 현대화국장 등 22개국 25명의 정부 인사들이 참석하여 방산협력 및 수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환담 이후에는 한-영국 국방 연구개발 협력 관련 업무협약을 개정하였고 요르단과는 방산군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전시장 내에 별도 마련한 부스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주)글로벌코넷 등 33개 국내 방산 중소기업과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보잉(Boeing), 에어버스(Airbus) 등 7개 국외 업체 간 절충교역 수출상담회도 실시하였다.

 수출상담회에서는 국외기업이 우리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업체로 등록하는데 필요한 기준과 품질 수준 요건 및 절차 등을 설명하고, 국내·외 기업 구매담당자 간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서도 총 47건의 1대 1 상담을 진행하였다.

 본 행사 이후에도 국외기업은 참여 중소기업과 30건의 추가 논의 및 5건의 현장실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방사청은 밝혔다.

 한편, 22일의 세미나장에서는 방위산업진흥국 김은성 고위공무원이 20개 이상의 대형 국외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방산시장 환경에 발맞춰 방위사업청이 추진 중인 ‘국외구매 시 국내업체 참여를 독려하는 한국산 우선 획득 제도’와 계획 중인 ‘쿼터제 및 가치 축적을 포함하는 산업협력 제도’를 국외 업체 관계자에게 설명했다.

 이어 국외 업체와 국내업체 간 동반성장을 위해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협력관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향후 정책 추진에 있어 국외 방산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업을 당부했다.

 강은호 방사청장은 “이번 서울 아덱스(ADEX) 2021 행사를 통해 세계 5대 방산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의 방위산업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국외 유수 방산기업의 부품 수출 협력사(Supply Chain)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방산정책설명회 이후에도 국외 업체와 국내업체 간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절차 및 제도적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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