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부장관, 브룩스 전 연합사령관 접견

브룩스, 한미동맹의 지속적 발전의 중요성 강조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1-30 오후 1:36:0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서욱 국방부장관이 29일 오후  ‘한미동맹 미래 평화 컨퍼런스’ 및 ‘한미동맹의 밤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빈센트 브룩스 전 연합사령관을 접견했다고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서 장관은 연합사령관 재직 당시뿐만 아니라 전역 후에도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과 열정을 아끼지 않는 브룩스 전 연합사령관의 변함없는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서욱 국방부장관은 브룩스 전 연합사령관이 보여준 한미동맹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한국 국민들이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6년 4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한미연합사령관을 지낸 브룩스 사령관은 전역한 뒤 주한미군전우회(KDVA, Korea Defense Veterans Association) 회장을 맡고 있다.

 서 장관이 한국전 참전 기념비인 ‘추모의 벽’ 사업의 진행현황을 문의하자 브룩스 전 연합사령관은 한국 정부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모금활동을 통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추모의 벽’은 미국에서 외국 군인의 이름이 새겨진 최초의 기념비가 될 것임을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브룩스 전 연합사령관은 한미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동맹이라고 평가하면서,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통한 한미동맹의 지속적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곧 개최될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와 한미안보협의회의 (SCM)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원하면서, 주한미군전우회 활동을 포함하여 미국 내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와 위상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6.20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6.25전쟁 74주년 기념일과 한·미 동맹의 발전
다가오는 6월 25일은 6·25전쟁이 발발하고 74번째 맞이..
깜짝뉴스 더보기
‘자동차세 잊지 말고 납부하세요’…16일부터 7월 1일까지
상반기 자동차세 납부 기간이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