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2022년 나라지킴이 3대 가족! 병역명문가 접수
병무청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3代 가족 모두 병역을 명예롭게 마친 2022년도 「병역명문가」를 찾는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3대(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으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7,631가문 38,665명이 선정됐다.
신청자격은 3代 가족 모두 현역복무 등을 명예롭게 마친 가문(3대에 남성이 없고 여성이 현역 의무복무기간 마친 경우 포함), 병으로 현역복무를 마친 사람(전투·의무·해양경찰, 의무소방원, 경비교도대원, 상근예비역 포함), 장교․준사관․부사관으로 현역복무를 마친 사람(복무 중인 경우 의무복무기간 경과 시 가능), 비군인 신분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사람(국민방위군, 학도의용군, 역무원 등), 한국광복군, 독립군 등 국가보훈처에서 인정한 독립유공자 등이다.
병역명문가 선정을 희망하는 경우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 증명서, 군복무 확인서 등을 준비하여, 병무청 누리집 또는 가까운 지방병무(지)청에 방문, 우편, FAX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특별하고 감동적인 병역이행 사연이 있는 가문은 「스토리 가문」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할 수 있으며,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병무민원상담소(☎ 1588-9090), 각 지방병무(지)청 운영지원과에 문의하거나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지난해 2월 1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신청한 병역명문가 중 5월 심사를 통해 병역이행자가 많거나 감동적인 사연이 있는 총 20가문을 표창대상 가문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가문은 9~10월 경 시상식을 개최하여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 3월 이후 신청하여 선정된 병역명문가는 2023년도 심사대상이 된다.
기타 문의는 병무민원상담소(☎ 1588-9090)나 각 지방병무(지)청 운영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대를 이어 실천한 병역명문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려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 받고 자긍심을 갖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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