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
코로나19 관련 해외여행 취소·연기 당부...내달 국가별 경보체제로 전환
외교부는 13일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재연장하고,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오는 4월 13일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전 세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상황에 따른 것”이라며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억5천여명”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2022년 4월중 전 세계 코로나19 동향(백신접종률 포함), 국내 방역정책 변화, 우리국민에 대한 타국의 입국제한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통상적인 각 국별 여행경보 체제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은 긴급한 용무가 아닌 경우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며, “해외 체류 중인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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