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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 재개 등에 따른 재외국민 보호 대책 논의

일본 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 개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6-28 오전 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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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일본 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를 개최하고 일본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재외국민에 대한 보호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2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일본 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회의가 열렸다.[외교부 제공] ⓒkonas.net

 

 이우성 해외안전관리기획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쿄, 후쿠오카, 삿포로 등 10개 일본 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와 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영사조력법 및 재외국민보호 기본계획(2021~2025년), ▴일본 지역 주요 사건사고 대응 사례, ▴화산 폭발, 지진, 해일 등 재난 발생 대응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증가가 예상되는 일본 방문객을 위한 효율적인 재외국민 보호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 기획관은 “일본은 코로나19 이전까지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찾았던 해외 여행지 중의 하나”라며, “이번 외국인에 대한 일본 정부의 단체관광 입국 허용으로 우리 여행객들의 방일이 늘어날 것이므로 우리 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일본 지역 해외안전 담당 영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재난 및 사건사고에 대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증가 수요에 대비하여 재외국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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