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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글로벌펀드 협력 방안 논의

이도훈 2차관, 글로벌펀드 사무총장 접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7-01 오전 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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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지난 달 30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피터 샌즈 글로벌펀드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날 이 차관은 글로벌펀드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고,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ATM ; AIDS, Tuberculosis, Malaria) 등 3대 감염병 퇴치를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한-글로벌펀드 간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샌즈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포함한 글로벌 보건시스템 강화 및 감염병 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글로벌펀드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글로벌펀드의 2023-2025년간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제7차 재정조달회의(22.9월, 미국)’에서 한국 정부의 기여를 요청했다.

 글로벌펀드는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의 예방 및 치료 재원의 범세계적 조성을 위한 협력기구로 2002년 설립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04년-2021년간 총 6,172만불을 기여했다.

 정부는 글로벌펀드 등 글로벌 보건기구에 대한 기여를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에 참여하고, 글로벌 감염병 대응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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