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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북한인권 관심 촉구

뉴욕에서 북한인권의 현주소와 책임규명 주제로 북한인권 개선 방안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0-28 오전 1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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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총회 3위원회 북한인권 관련 행사 참석을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26일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의 상호대화’에 참석하여 북한의 심각한 인권 실태를 상기하고,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지난 7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로 임명된 이후 처음 참석한 금번 유엔총회에서 우리 정부대표로 참석한 이 대사는 납치ㆍ강제실종ㆍ전쟁포로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이 우리측 이산가족 상봉 제안에 화답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 대사는 2020년 9월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에 대해 북한에 정보공개 및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한편,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에 대해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유엔총회 3위원회 북한인권 관련 행사 참석을 위해 방미중인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북한의 심각한 인권 실태를 상기하고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외교부 사진 제공)ⓒkonas.net


 이 대사는 상호대화 종료 후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별도 면담을 갖고, 북한인권 관련 국제사회에 대한 아웃리치 등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앞으로도 북한인권 문제 관련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 대사는 28일 오후(현지시간) 북한인권위원회(Committee for Human Rights in North Korea)와 제이콥 블라우스틴 인권증진재단(Jacob BIaustein Institute for the Advancement of Human Rights) 등이 공동 주최하고,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북한인권위원회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행사에 참여하여 북한인권의 현주소와 책임규명을 주제로 북한인권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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