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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탈북화가 작품 <베일에 싸인 곳> 특별 전시

남북통합문화센터, 탈북화가 예술작품으로 남북문화 소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3-10 오후 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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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이하 ‘센터’)는 탈북화가 전주영의 <베일에 싸인 곳> 특별전시를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 5층 기획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무료다.

 남북한 사회 모두를 경험하며 특별한 작품 세계를 구축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북한에서의 굴곡진 삶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해 내며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전시는 아크릴과 광섬유를 주재료로 제작한 설치미술 “파편화와 통합” 1점과 “침묵” ․ “다른 공간” 등 유화 11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센터는 특별전 개막을 기념하여 방문 인증 이벤트와 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선정자들에게 기프티콘과 통일향수를 증정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 밖에도 올해 <우표로 보는 남과 북, 이상동몽-인물편>과 오성철 전 <표현의 조건형식> 등 총 세 차례의 특별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ㅏ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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