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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피해 입은 바누아투에 20만 달러 인도적 지원

“바누아투 국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 되기를”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3-03-15 오전 1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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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최근 태풍 주디와 케빈으로 인해 대규모 피해를 입은 바누아투에 20만 달러(약 2억6천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바누아트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발생한 태풍으로 인해 바누아투 인구의 80%(27만여명)가 피해를 입었고, 전 지역 단전·단수, 통신장애, 도로 훼손, 공항 폐쇄 등이 발생해 2일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바누아투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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