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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타(MIKTA) 회원국 대사들 간담회...국방・안보분야 협력 방향 논의

국방차관, "상호호혜적인 방산협력 발전시켜 나가야"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3-03-27 오후 4: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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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범철 국방부차관이 27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믹타(MIKTA) 회원국 대사들과 오찬을 겸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16년 서울안보대화 계기로 개최되었던 제2차 ‘믹타 국방대화’ 이후 7년 만에 성사된 믹타 회원국 간 만남으로,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대륙별 중견국인 믹타 국가 간 국방・안보분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신범철 차관은 5개국이 각 대륙에서 전략적 중요성을 가진 국가들로 방산협력의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면서, 활발한 방산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호주·인도네시아·튀르키예와 함께 멕시코와도 상호호혜적인 방산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믹타 회원국들이 외교·안보 분야 국제협력에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평화유지활동(PKO), 재난대응, 인도주의협력, 사이버협력 등 국제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믹타(MIKTA)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의 5개국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2013년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하였으며 2023년 인도네시아가 제10대 (2023.3월-2024.2월) 의장직을 수임 중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간디 술리스티얀토 수헤르만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 아드리안 가르시아 주한 멕시코 대사관 공관 차석, 세자이 톨가 심시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공관 차석은 올해 10월에 개최될 2023서울안보대화를 비롯한 다양한 계기를 활용하여 믹타 국방대화를 이어 나가면서 안보분야의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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